수제간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금이엄마가 막달이라서 막판 스파트로
식단조절도 할겸 닭안심을 사왔습니다.
* 사실 식단조절을 하나도 안했어요.. 말만 식단조절..
그런데 그걸 가지고 토토 주겠다고 육포를..ㅠㅠ
닭안심을 식초, 우유에 담가 두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앞에 과정은 제가 회사에 있을대 해서..
보질 못했네요..ㅎㅎ;
건조기에 뽀얀 닭안심을 올려 두었습니다.
저희는 '7시간'을 돌려두고 잠을 잤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닭냄새가 나더라고요
윽!
2시간인가 지나니까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건조가 되서 그런가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End'
으흐흐흐 맛있게 잘됬을라나~~~
+_+/
오호!!!
나름 잘된것 같습니다!!!
토토가 좋아해야 할건데..
제가 먹어보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꼬들꼬들하니
그리고 안쪽은 말랑말랑? 한느낌이더라고요
얼마후..
토토는 먹지 않았다는..
슬픈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금이엄마가 토토를 위해 육포를 만드는 과정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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