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일 사진??
사진으로 기록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225일 이 되었네요.
금이는 오늘 200일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사진을 다 늦게 찍더라고요.
그건 왜그런지 잘모르겠어요..
전 그 날짜에 하면 좋겠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이유가있으니 그리하겠죠?;
이 옷은 금이엄마가 고른 옷이에요 ㅎㅎ
너무너무 귀엽죠??
100일때는 화를 내면서 짜증을 내더니
이번에는 그래도 울거나 짜증내거나 하지도 안더라고요.
엉아가 되어갈려나봐요 ㅎㅎ
두번째 옷은 제가 고른 옷 입니다 ㅎㅎ
너무나 이쁜 우리 금이+_+/
엄마를 닮아서 얼굴도 작고 동글동글
두상은 저를닮아서 동글
볼도 토실토실!!
금이엄마가 금이랑 노래도 많이 같이 불러주고
곤지곤지도 많이 해줘서 그런지
사진찍으면서 여러 사람들이 웃으라며
다같이 “곤지곤지 죔죔” 을 외쳤다는..
한이가 하루하루 커가는걸 보지만 시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내요..
아쉽기도..
하루하루가 기쁘기도..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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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 [금이아빠/육아] - 마지막 50일 촬영
2017/10/15 - [금이아빠/육아] - 50일 촬영 & 소소한 가족사진
※ 금이아빠가 직접 돈주고 계약하고 사진 촬영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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