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도 아까운 복숭아! 청으로 변신!ㅁ!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요즘에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이 '복숭아' 인데요
갑자기 집에 복숭아가 너무 많이 생겨서
먹기도 아까운 복숭아를 가지고
청을 만들려고 합니다.
ㅠㅠ
비싸기도 비싼 이놈들을..
일단 껍질을 하나하나 다까서 복숭아를 먹을만한 크기로 썰어났습니다.
그리고 5:5의 비율로 복숭아 : 설탕+올리고당 을 섞어서
냉장고로~ 슝~
3일후..
플레인 요거트 위에 만든 청을 올려 먹으니
헐!!!
마트에서 판매하는 복숭아 요플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지만 이렇게 먹어도 좋네요 ㅎㅎ
'금이엄마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콜라찜닭 ! (0) | 2018.03.21 |
---|---|
캐논 셀피 CP1300 생일선물 ! (0) | 2018.03.19 |
[모녀여행] 사이판 여행 2017.05.21 ~ 24 (0) | 2017.05.22 |
CJ제일제당 쿠킹클래스 올리브유를 이용한 드레싱 만들기 ! (0) | 2017.05.19 |
TWOSOME PLACE 케롯케이크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