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이아빠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삶의 일부분이 하나 하나 바뀌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얼마전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결혼전
작은 차만 타던 저였는대..
지금은 정말 큰 차로 바뀌었네요..
결혼전 = mini (소형)
아이가생기고 = A4 (중형)
아이가 크고 = 5gt (대형)
—
“진작에 큰걸로 살껄..”
10번도넘게 생각했습니다..
그랬다면 돈점 아꼈을것을..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가 저에게 주는 행복감이 더 크니깐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니깐요
얼마전 여행을 다녀오면서
아들, 조카가 붙여놓은 스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