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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아빠/일상

을왕리

by 금이아빠s 2017. 6. 26.

가깝지만 먼 느낌..

아버지는 어찌 이런곳을 아셨을까?




위치는 선녀바위 뒷쪽 이였던것 같아요

해변가에는 사람도 많고 텐트도 많이 치고..

앉아서 구경하기도 그렇고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따라오라고 해서 간곳..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서 배가 물위에 떠있고..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다보니..






이렇게 이쁜 곳이 있더라고요

조용하고..

사람이 5명?


그늘막을 설치하고 여유롭게 여유롭게..







산책도좀 하고..

과일도 먹고..

조용한 곳이라 잔잔한 파도소리도 들리고 좋더라고요







노을이 지는 모습이에요

정말 이쁘네요 



생각보다 서해도 이쁘단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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