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은 식권대장 으로!!

카드를 쓰지 않아도 밥을 사먹어요!

식권대장!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권대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사용해본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사용할때마다 참 잘만들었다라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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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식권대장’을 찾아서 보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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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실행시키면 현재 돈이 얼마있는지와 나의 정보,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심플, 딱 필요한 기능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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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기]​를 누르면 제휴를 맺은 매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자주 가는 곳을 ​‘즐겨찾기’​해두었습니다.

아직 맛집을 몰라서 즐겨찾기는 커피숍과 빵집뿐..ㅎㅎ

매장을 선택하면 매장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이곳이 맞는지 확인을 해야죠?
맞다면 하단에 ​[₩금액직접입력]​을 눌러서 사용할 금액을 눌러줍니다.

저는 1천원 :)

​[함께 결제하기] ​[혼자 결제하기] ​둘중이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정말 좋죠??

여기서 ​혼자 결제를 하겠다고 하면 바로 결제 화면으로.
​함께 결제하기를 누르면 사람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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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결제하기를 했을 때 모습입니다.

저는 저희팀 사람들을 그룹으로 지정해 두어서
한번에 지정할 수 있지요 ㅎㅎ

그리고 어떤사람이 얼마를 내야 하는지도 지정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따로 계산이요’
이제 이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호!!!!! 굿!!!


두 화면은 ​‘그룹 관리, 결제권한 위임’​ 화면입니다.

그룹은 그렇다 쳐도.
결제권한 위임은 정말 좋아요.

같이 밥을 먹는 분을 위임해두면
그 사람이 날 추가해서 결제할 때 확인창을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승인을 안해도 알아서 되지만 알람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와 같이 결제를 하려고 한다라는게 알람으로 옵니다.

정말 굿굿 입니다.
여러 회사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도 많아지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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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 [금이아빠] - 빗썸캐시로 편하게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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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아빠가 직접 사용해보고 적은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