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SOME PLACE 케롯케이크
금이엄마가 갑자기 입이 심심하다고 해서
집앞에 있는 투썸에 가기로 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열어 있더라고요
저녁 12시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케익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고요
먹어본게 없어서 추천을 못해줬지만..
당근 케익은 금이를 위해 조금이나마 좋을듯해서..
케롯케이크로 추천!
집에와서 열어보니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금이엄마는 계피맛을 안좋아해서 별로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좋아해서 맛있던데 ㅎㅎㅎ
여튼 늦은밤 금이엄마 입을 달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24시간 영업 만세이~
※ 금이엄마가 입이 심심하다고 늦은밤 케익을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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