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고1 갑작스런 휴가의 시작.. 내새끼 타이밍 굿! 안녕하세요금이아빠 입니다. 금이엄마는 모유 수유를 하러 갔습니다.금이가 일찍 나왔습니다.ㅎㅎㅎ 26일 금이엄마의 양수가 터지고부터..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시간마다 글을 적은건 아니고요중간중간 대기실에 나와서 기다려야 할때장모님께 상황이 어떻다 이런 연락을 드렸을때와 기억에 남는 시간대를적었습니다. AM 05:30..금이엄마가 양수가 터진걸 알고부랴부랴 인터넷을 보면서 출산 용품을 케리어에 대강 챙기고..토토 밥도좀 챙겨주고장모님께 먼저 연락을 드리고 병원으로 출발!제가 휴가를 그런데.. 그런데..26~30일 까지 쭉 쉬거든요.. 갑자기 왜 오늘인거니..휴가 기간에 할일이 너무많아서 예약도 많이 잡아났는데..ㅠㅠ'카닥'으로 예약했던 세차..아침 9시였는데..시간이 일러서 업체에.. 2017.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