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힘든 육아1 간만에 안부 간만에 안부아빠는 육아 중 안녕하세요.금이아빠 입니다.요세 통 글을 올리질 못했네요.. 회사에 일이 좀 있어서 글을 적거나 할 시간이 아니 생각을 못했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쉬면서 금이엄마와 금이 육아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금방 정말이지 후딱! 지나가는지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200일 금이는 200일이 지나고.. 오늘 207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토와 금이는 점점더 마음을 열어가고 좋은 친구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그런 상황속에서 즐거움도 있고 힘듦도 있고 보람도 느끼며 육아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이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다시 회사에서 일을 하러 가야 합니다. 그 전까지 더..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