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1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책 제목을 보자마자 금이엄마 : "자기야 얼마나 힘들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이렇게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부엉이랑 같이 서있네요 책을 쓰신 분이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인것 같습니다.학교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경험한 것을 적으셨습니다. 좋은 말들 대수롭지 않게 하게 되는 말들 그런 말들을 들었을때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들도 적혀있네요.. 나중에 아이가 뛰어놀고 말하고 할때 저는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지금 읽어서 생각은 하겠지만 까먹을것 같아서요..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 아래와같이 아이의 그림일기와 TIP이 적혀 있습니다. 어찌 이리 맞는 말만 적으 셨는지.. 아이에게 뭐든지 해주면 안되고 도움까지는 해줘도 되고..자기가 어떤일을 했을.. 2017.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