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금이엄마와 금이를 데리고 집에 잠깐 들렸습니다
토토한테 금이 소개도 시켜줄겸
금이엄마도 토토를 너무 보고싶어해서요
토토가 조심스레 다가와서 냄새도 맡고 하네요 ㅎㅎ
장모님이 옆에서 물면 안된다며 걱정걱정하시던데..
2주후에 다시 집에와서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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