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왕!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병원, 조리원에 있으면서 저는 잠깐잠깐 집에 가서 보면
토토가 켓폴에 잘 적응하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고맙던지 ㅎㅎ
처음에는 무서워서 하우스 위에는 올라가지도 못하더니만
겁보 토토
이제는 적응을 다 해서인지 잘 올라가서 자고 좋네요
단점은
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어서 발톱을 자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잘때 발톱을 잘라주곤 했는데..ㅠㅠ
처제가 병원에 가 있는동안 집에와서 토토를 봐주고 있는데요
문자가 왔습니다.ㅎㅎ
'캣츠드림'에서 하고 있는 후기 이벤트를 하고서 사은품이 하나더 왔습니다!!+_+/
룰루랄라~
따란!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아직 오래 누워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싫어하진 않는것 같아요 ㅎㅎ
해먹 천은 앏아서 발톱이 튀어나와요 ㅋㅋ
좀더 짤라줘야겠어요 ㅎㅎ
발톱이길어서 그런거겠죠 ㅎㅎ
※ 금이엄마가 고르고 골라 큰맘먹고 구매해준 캣폴후기를 남기고 사은품으로 받은 해먹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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