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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토토 익숙해지다

by 금이아빠s 2017. 9. 3.

고양이 왕!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병원, 조리원에 있으면서 저는 잠깐잠깐 집에 가서 보면

토토가 켓폴에 잘 적응하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고맙던지 ㅎㅎ



처음에는 무서워서 하우스 위에는 올라가지도 못하더니만

겁보 토토


이제는 적응을 다 해서인지 잘 올라가서 자고 좋네요

단점은

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어서 발톱을 자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잘때 발톱을 잘라주곤 했는데..ㅠㅠ









처제가 병원에 가 있는동안 집에와서 토토를 봐주고 있는데요

문자가 왔습니다.ㅎㅎ













'캣츠드림'에서 하고 있는 후기 이벤트를 하고서 사은품이 하나더 왔습니다!!+_+/

룰루랄라~


'Nori Hammock'


따란!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아직 오래 누워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싫어하진 않는것 같아요 ㅎㅎ



해먹 천은 앏아서 발톱이 튀어나와요 ㅋㅋ

좀더 짤라줘야겠어요 ㅎㅎ

발톱이길어서 그런거겠죠 ㅎㅎ



※ 금이엄마가 고르고 골라 큰맘먹고 구매해준 캣폴후기를 남기고 사은품으로 받은 해먹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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