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토토
강아지 같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금이아빠 입니다.
너무힘든 나마지 떡실신이된 저..
옆에서 자고있는 토토 ㅋㅋ
금이엄마가 찍었네요..
항상 이렇게 근처에서 잠을 잡니다..
(❁´▽`❁)
저의 꿈이랄까요
희망이랄까요
토토와 산책하는거였는데요
토토는 몸줄을 하는걸 싫어해서 못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하도 밖에를 나가고 싶어해서
“몸줄을 해야 나갈수 있어”
이렇게 여러번 말하고 나니까
토토가 몸줄을 하려고 가만히 서있더라고요;;;
혼자서는 할수 없었던 몸줄..
제 앞에서서 해달라고 하는듯 가만히 있더군요
동화같죠?
산책하는 고양이는 흔치 않다고들 하는데..
토토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ㅎㅎ
( ͡° ͜ʖ ͡°)♪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하구요
지금은 아파트 1층 복도를 돌아다니는 걸로 만족하지만
갑자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놀라서 도망가긴 하지만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10분정도..
다음에는 15분정도..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새벽시간으로 바꿔줘야 할것 같습니다.
٩(。・ω・。)o
※ 산책을 하는 고양이가 흔치 않다고들 하더라고요
저희 토토가 호기심 대마왕이라 그런지 산책도 좋아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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