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1 4주라는 시간 이후. 첫날.. 4주라는 시간..다시 오지 않을 시간. 안녕하세요.금이아빠 입니다. 어제밤 잠은 설쳤습니다.그리고 일찍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오늘이 첫 출근하는 날이였거든요. 4주라는 시간이 정말 길게도, 짧게도느껴졌던것 같습니다. 금이엄마랑, 금이랑 같이 있었던 시간들일들이 빠르게 머리를 지나가더군요..힘도 들었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했던 느낌들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아니 사실은 행복한게 힘들었던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힘들긴 정말 힘들었거든요..ㅎㅎ; 어느때와 같이 6시반에 일어나 씻고,금이엄마 아침밥을 차려두고,출근을 서둘렀습니다. 정신도 없거니와 금이엄마가 혼자서 잘할수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더군요..다행히 장모님이 와주셔서..한숨 돌렸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213 금이는 이제 잠을 잘때도 뒤집.. 2018.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