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한 애드보킷(Advocate)을 발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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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이아빠입니다.

저번에 'petbucket'에서 직구로 주문한 애드보킷이 왔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고서 다음날 왔나?

그랬던것 같아요.

 - 직구방법은 이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 

'애견, 애묘를 위해 애드보킷, 드론탈 올워머 직구!'

'어드밴티지 멀티 애드보킷 (Advantage Multi Advocate) 4kg이하 고양이용 - 12회분'

이렇게 생겼습니다.

4키로 이하의 아이에게 발라주는 양이에요

그런데 저희 토토는 몸무게가 1.2kg 이라서

다~ 바르지 않고 조금남기고 발랐어요

3/2정도?

바른것 같아요

금이 엄마는 혹시 모르니 2/1만 바르자 했는데요..

어찌하다보니..

저만큼 발라졌습니다..ㅎㅎ;;

목덜미에 발라주는 이유중에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기때문에

닿지 않는 부위에 하는것 같더라고요 

간지러운지 뭐가 묻어서 그런지

자꾸 핥으려고 해서..

만약에 먹으면 어찌 될지 검색해보니

구토를 한다거나 한다고 하더군요

한달에 한번!

반려묘를 위해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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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자는 토토..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는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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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 [ToTo] - 애견, 애묘를 위해 애드보킷, 드론탈 올워머 직구!

※ 금이아빠가 애드보킷을 직구해서 직접 발라주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