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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2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아이를 위해 읽어 보아요​ 책을 간만에 읽어 보네요..바쁘다는 핑계로..피곤하단 핑계로..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잠깐 짬이 나서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빠의 목소리 말고도 '엄마의 목소리' 도 있습니다.저희는 2권을 모두 사서 읽고 있지요.. 저는 3번정도 읽어 주다가 이제 다시 읽어주는 것이고요..;금이 엄마는 거의 다 읽어 줬다고 하더라고요 책 표지에요귀염귀염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태교 동화CD도 같이 있더라고요하지만..요즘 CD플레이어가 어디있나요?;; 놋북에도 거의 CD롬은 없자나요?.. ​ 이야기 시작부분에는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어떤 이야기인지 큰 그림으로 알려줘요 읽어 보니 이 이야기는 눈사람이 주인공이더라고요ㅎㅎ녹지 않는 눈사람​, 어부, 해적의 이야기.. 내용은 재미 있더라고요머랄.. 2017. 7. 3.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책 제목을 보자마자 금이엄마 : "자기야 얼마나 힘들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이렇게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부엉이랑 같이 서있네요 책을 쓰신 분이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인것 같습니다.학교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경험한 것을 적으셨습니다. 좋은 말들 대수롭지 않게 하게 되는 말들 그런 말들을 들었을때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들도 적혀있네요.. 나중에 아이가 뛰어놀고 말하고 할때 저는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지금 읽어서 생각은 하겠지만 까먹을것 같아서요..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 아래와같이 아이의 그림일기와 TIP이 적혀 있습니다. 어찌 이리 맞는 말만 적으 셨는지.. 아이에게 뭐든지 해주면 안되고 도움까지는 해줘도 되고..자기가 어떤일을 했을.. 2017. 4. 29.